중학교에 들어왔을 때, 나는 주디 필통을 가지고 다녔었다.
( 물론 지금은 필통이 더러워져서 안 들고 다닌다. )
그때부터 한 아이부터 시작하여,
계속 이리저리에서 날 주디 닮았다고 부르기 시작하였다.
그때부터, 주토피아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,
그 속의 명언들이 나만 알고 있기 아까워 여러분에게 소개할까 한다.
주토피아 명언소개
"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, 그 누구도 내 꿈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못해. "
지금 나는 현재 꿈이 없지만, 이 글을 읽고 주디는
정말 자신의 꿈에 대한 희망이 가득한 아이라는 걸 깨달았고, 앞으로 나도 주디 처럼 꿈에 대해 희망을 가져보기로 결심했다.
" 삶은 실수 투성이예요. 우린 늘 실수를 해요 "
이 글을 보자마자 실수를 할 때 큰 좌절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 됐다.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고, 그 실수를 다시 안 하면 되는 거니까, 실수 한번 했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자.
" 저들에게 니가 상처 받은 걸 알려선 안돼. "
아마 이때 닉이 하고 싶었던 말은, 사회 생활에서 너무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. (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. )
" 자책하지 마. 너무 빨리 달리지 않아도 돼. 마지막으로 들어왔대도, 최선을 다 한 거야. "
이 말이 맞다. 너무 서두를 필요 없다. 꼴찌로 들어간다 해도,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. 그러니 우리 모두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, 천천히 생각하며,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.




